이모와 이모부를 찾습니다.
한국에서 지난 50년 동안 해외로 입양을 보낸 숫자가 152,786명(2003년 통계) 된다고 합니 다. 아마도 알려지지 않은 입양까지 하면 2십만 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. 아직도 매년 2천명 정 도 어린이들이 미국과 스웨덴 등지로 나가고 있습니다. 어느 어머니가 자식을 남에게 주어버리고 싶을까요? 한국의 모든 여건이 미혼모 여성이 혼자서 아이를 양육하기에는 정신적으로도 어렵지 만 경제적으로 더욱 힘듭니다. 우리가 조그마한 정성을 합하여 도와주면 미혼모들도 자립하여 아 기를 돌보며 새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.
마리아의 집 사업 후원에 동참하여 도와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. 이모나 이모부들이 모여 함께 적은 금액을 모아 지원할 수도 있을 것이고, 아동과 결연을 맺어 직접 도와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로 매월 20프랑씩 30명이 후원을 해주면 600 X 12달 =72,000.프랑이 되고 수수료를 제외하고도 7000.-(6백만원 정도)을 보낼 수 있습니다. 한국으로 송금을 할때에 은행에서 수수료를 매번 \10,000~\15000 정도 공제하므로 개인적으로 매달 보내면 수수료로 거의 다 공제됩니다.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연합회에서 모아서 3달에 한번씩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미혼모가 어린이가 딸려 있어 집을 얻기가 어려워 전세 아파트를 빌려 3~5 가족이 함께 살게 하려고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. 작은 아파트 전세 값이 2천만원이라고 합니다.
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지원 신청서를 이용하시던가 이명숙-Traber 에게 2004년 12월 31일까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메일 (mslee@bluewin.ch), 팩스(031 722 01 25), 전화 (031 722 01 22, 079 300 7393) 참고로 마리아의 집 활동을 소개합니다.
마리아의 집은……
"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하다 "는 정신으로 착한 목자 수녀회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미혼 모 보호 시설입니다. 1979년 3월 10일에 개원하여 그 동안 약 2,700명의 미혼모가 마리아의 집에서 안전한 분만과 사회 재적응을 위한 도움을 받았고, 올해에는 10월까지 160명이 머물렀습니다.
마리아의 집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혼모들을 돕고 있습니다.
*무료숙식 : 입소자들은 무료로 숙식을 제공받으며 심신의 안정을 회복합니다.
*의료지원 : 병원과 연계하여 안전한 분만을 무료로 지원합니다
*상 담 : 개인상담 -부적응, 가족 갈등, 입양과 양육결정하기, 퇴소 및 진로 찾기 등
집단상담-자아성장을 위한 여정, MBTI를 통한 자기 이해, 미술 치료 등
사이버 상담-홈페이지와 Daum 까페 ‘마리아의 집’
전화상담
*교양교육 : 퀼팅, 십자수, 종이공예, 전통매듭
*성/보건교육 : 보건 및 성교육, 산모체조, 재즈댄스, 뇌호흡, 산후관리,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교육
*진로지도 : 컴퓨터, 직업교육(적성검사, 직업설명회, 현장견학), 검정고시 지원
*오락/문화체험 : 매월 생일파티, 봄과 가을 소풍, 여름캠프, 음악회, 설 세배, 윷놀이/추석 차례상 차리기, 성모의 밤 행사, 부활파티, 송년회/크리스마스 공연 등
또한 양육 미혼모의 증가와 요청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일을 시작하였습니다.
*요셉의 집 운영 : 2003년 5월 개원하였으며, 미혼 양육모 5세대가 1년 동안 무료 숙식과 직업훈련, 취업의 도움을 받습니다.
*분유 보내기 : 시설의 도움 없이 혼자 아기를 키우고 있는 미혼 양육모에게 1년간 지원
*임대 아파트 보증금 모금 : 미혼 양육모(요셉의 집 퇴소자 포함)중에서 집이 필요한 사람
*육아비용 지원 : 아동과 결연을 맺어 육아비용의 일부를 지원
참고로 양육/입양의 비율을 보면, 2001년 - 18%/82%, 2002년 - 18%/82%, 2003년 - 20%/80%, 2004년 - 30%/70% 로 계속 양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마리아의 집은 영수증 보관을 하며 투명성 있게 지원금을 관리합니다.
